Round Table - 팀제 소개 페이지 라운드테이블(Round Table) 채용홈페이지의 팀제 소개 페이지입니다. RT는 팀 제도를 통해 Facilitative한 조직운영 경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Round Table - 팀제 소개 페이지
라운드테이블(Round Table) 채용홈페이지의 팀제 소개 페이지입니다. RT는 팀 제도를 통해 Facilitative한 조직운영 경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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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Table 팀제 (5기)
RT가 팀제를 운영하는 방향성
RT의 모든 부원은 팀에 소속됩니다.
단, 채용 과정에서 팀별로 선발하는 것이 아닌, 동아리에 들어오고 난 뒤 팀을 정하고 있습니다.
⑴ OT에서 각 팀장들의 팀 방향성과 MUST, SHOULD 업무를 파악
⑵ 1~3순위까지 희망 팀 선정
⑶ 시니어 회의를 통해 부원들을 선발 (가급적 우선순위 내)
해당 순서로 팀을 꾸리는 이유는,
RT 팀제의 중점이 'Facilitative한 조직운영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퍼실리테이션을 실무에 적용하는 과정으로 팀제가 존재하기 때문에, 따로 팀의 TO를 정해서 채용하지 않습니다.
팀 업무 경험에 큰 비중을 두고 RT에 지원하는 분들은, RT의 컬쳐덱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Must-Should 업무를 소개합니다.
각 팀의 Must 업무는 회장단이 의뢰한 업무범위입니다.
매 기수마다 새로운 디테일과 도전이 Must 업무로 추가됩니다.
예를 들어 3기 성과관리팀에는 'KPI 개발/측정'이 Must 중 하나였다면,
4기에는 Must 업무로 'eNPS 개발/측정'이 하나 더 추가되는 방식입니다.
Should 업무는 부원들의 팀 정의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정되는 프로젝트성 업무입니다.예를 들어 조직문화팀은 'RT 뒷계정 인스타그램'을, 마케팅팀은 'HR 컨벌젼스'를 기획한 바 있습니다.
예산집행, 프로젝트, R&R 등은 모두 팀원-팀장 선에서 책임 운영되며,
회장단은 팀 내부의 상황을 Bottom-Up으로 파악하고 피드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