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 Table - 사람과 문화 라운드테이블(Round Table) 채용홈페이지의 사람과 문화 페이지입니다. RT 구성원과 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RT는 세상 모든 분야에 퍼실리테이션이 닿을 수 있게, 매일 시도하고 실패하면서 함께 성장합니다.
Round Table - 사람과 문화
라운드테이블(Round Table) 채용홈페이지의 사람과 문화 페이지입니다. RT 구성원과 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RT는 세상 모든 분야에 퍼실리테이션이 닿을 수 있게, 매일 시도하고 실패하면서 함께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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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분야에 퍼실리테이션이 닿을 수 있게,
우리는 매일 시도하고 실패하며, 함께 성장합니다.
Try, Whatever You Want !
We are Round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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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퍼실리테이션이 가진 체계적이고 섬세한, 참여로 이끄는 긍정적인 힘을 믿습니다. 그리고 RT를 통해 세상 모든 분야에 '퍼실리테이터'를 확산시켜,
시니어들이 각자의 조직에서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성장 경험'을 제공합니다.
RT는 불과 3년만에 소모임에서 연합동아리, 그리고 법인에 준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우리의 다음 목표는 이제 '가르치지 않는 교육 스타트업'입니다.
사람과 사람 간의 시너지를 통해 빠르게 성장해 온 RT,그 비결인 '사람과 문화'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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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Interview
RT와 함께 성장해온 시니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프로젝트부터 팀 운영까지, 6개월 이상의 과정이 담긴 생생한 활동 후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 많은 후기 보러가기 ↗︎
"군인의 생각을 바꿔준 곳"
RT는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모든 사람의 의견이 존중받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내 의견을 표출하게 되고, 다른 이의 의견을 존중하게 된다. 반대되는 의견이 있어도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임을 자각하게 해준다.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나오는 의견은 발전적일 수밖에 없다.
사관학교 특성상 경직되고 옳고 그림이 확실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RT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의 폭을 확장할 수 있었다. 정말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경험을 하고 있다.
Interviewer | 3기, 4기 한*웅 ➡️
"내가 욕심 내는만큼 얻어갈 수 있는 곳"
RT는 솔직히 웬만한 기업 인턴보다 개인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훨씬 많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활동하면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준 것 같아요. 내가 틀렸을까봐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고 당당하게 하고 싶은 걸 하면 되는 곳이에요. 열정이 있는 분이 들어온다면, 사람이든 경험이든 역량이든, 미래의 방향성이든, 뭐든 얻어갈 수 있을 거예요! 제가 그랬습니다 ㅎㅎ
⬅️ Interviewer | 3기, 4기 김*진
"퍼실리테이션은 생각보다 쓸만하다"
팀플, 그냥 프로젝트,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을 주도할 때 나도모르게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아이디어를 수렴할 때 Pay off Matirx를 쓴다거나, 팀원들과 소통할 때 되말하기를 사용한다거나, 어색할 때 캐치하고 소외되는 사람이 없게 질문하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RT 안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는데, 동아리 안에서 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저질렀어요. 라운드테이블은 스스로의 역량을 테스트하기에 적합한 곳 같아요.
Interviewer | 1~4기 장*혁 ➡️
"마치 이곳은 스타트업"
RT는 항상 피드백에 100% 열려 있어요. 모두의 의견이 존중되며 동아리 운영에 실제로 반영되는, 매우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조직 문화를 가진 스타트업과 유사한 분위기예요. 함께 RT의 문화와 체계를 만들어갈 수 있어 즐거웠고, KPI 개발, 성과평가, 보상 관리, 워크숍 설계, PT 등 실무적인 경험도 해볼 수 있어 보람도 컸어요! 부원들의 땀과 열정이 모여 점점 몸집과 영향력을 키워가는 RT가 J커브를 그리며 성장하는 날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 Interviewer | 3기 홍*민
"나만의 소프트스킬을 하나씩 발견할 수 있는 곳"
2기, 3기를 거치며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하다 보니 워크숍마다 자신만의 화법이나 분위기를 고민하게 된다. RT는 의사소통, 공감, 대화, 리더십, 갈등 관리 등 여러 상황적 요소에 대해 자신만의 해결책을 준비할 수 있는 곳이다.
열린 마음을 가지고 활동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장점을 부원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퍼실리테이션 자체가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하기에 정답을 추구하는 환경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다. 좋은 질문을 연습할 수 있었고, 타인에게 정답을 요구하지 않다 보니 대화에서 큰 부담감도 줄어들었다.
Interviewer | 2~4기 전*건 ➡️
"HR역량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키는 곳 "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력과 소통이 필수적이에요. 퍼실리테이션은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서로 아이디어를 조화롭게 모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요! 설계부터 실습까지, 라운드테이블이 아니었다면 퍼실리테이션을 알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HR-er로서 퍼실리테이션이라는 하나의 든든한 무기를 장착한 기분이 듭니다!!
자신감을 키우고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에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저도 자연스레 자기 표현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어요.
⬅️ Interviewer | 2~4기 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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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가 연합동아리를 운영하는 이유
퍼실리테이션의 참여로 이끄는 긍정적인 힘을 믿고,
집단지성을 돕는 소프트스킬로서의 가능성을 믿으며
RT를 통해 세상 모든 분야에 '퍼실리테이터'를 확산시켜 성장을 이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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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Vision
Vision : 세상 모든 분야에 퍼실리테이션이 닿게 한다.
Mission : We Facilitate Well-Rounded Experience. (우리는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개개인의 경험 확장을 촉진한다.)
Slogan : Try, Whatever you w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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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 WORK
✅ROT Mind
포용하는
: 다양성으로부터 집단지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Respect] 틀린 것은 없습니다. 모두의 발언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Respond] '의견없음'을 말하는 것도 의견입니다.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칩니다.
활용하는
: 배운 것을 언제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고 추진하는
[Output] Input은 온전한 내 것이 아닙니다.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나만의 것'을 만들어갑니다.
[Optimize] 좋은 것을 더 좋게 만들 방법을 고민합니다. 나의 역량을 새로이 활용하게 됩니다.
주도하는
: 시키는 것이 아닌, 내가 주인이 되어 일을 진행하는
[Try] 꾸준히 부딪히고 시도하고 실패합니다. Round Table은 커다란 도전 실험실입니다.[Training] 부원들과 시니어와 함께, 가능성을 단련하고 성장합니다.
✅RT의 문화
1. 의견없음을 말하는 것도 의견이다
"발산, 브레인스토밍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RT"
- 정기활동부터 팀 업무, RT 차원의 프로젝트까지. 우리는 의견을 주고받는 게 일상이에요. 서로의 생각과 의견, 피드백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있어요!
2. Try, Whatever You Want !
"기회는 정기활동에 한정되지 않는다. 참여한 만큼 가져갈 수 있다"
- RT는 다양한 기회가 끊임없이 생겨요. 전문사 교육 수강, 의뢰고객 워크숍 수행, 팀별 자율프로젝트, 그리고 부원이 주최하는 다양한 소모임 등, 원하는 모든 것을 RT에서 해볼 수 있습니다.
3. Bottom-Up
"RT의 모든 의사결정은 부원으로부터"
- Bottom-Up은 RT의 업무 문화를 대표하는 키워드예요. 팀원(부원)이 팀장을, 조직을 움직이게 해요. 비영리 스타트업의 수평적이면서 자율적인 업무 구조를 RT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4. 피드백은 비난이 아니다
"비난도 비판도 아닌 진짜 피드백, 상시 진행"
- RT에서는 피드백이 자연스럽습니다. RT가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비결이기도 한데요, 한 명 한 명의 피드백을 적용하고 반영하면서 시스템 개선이 수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5. 밥 문화
"사람이 모이고, 얘기들이 모이고, 할 수 있는 게 많아지는"
- RT는 사람과 사람이 모여 만든 시너지를 추구하는 만큼, '함께하는 경험'을 강조합니다. 대표적인 게 '밥 문화' 인데요! 기다리고, 먹으면서 나누는 개인적인 대화가 쌓이는 만큼 성장의 파이도 넓어진다고 믿어요. RT만의 '밥 문화'에 꼭 참여해보세요!